비아그라 부작용 발생 최다

화이자의 발기부전치료제 비아그라가 2004년 119건, 2005년 146건, 2006년 8월까지 40건 등 의약품 중 부작용이 가장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이 국회에 제출한 의약품 부작용현황 보고자료에 따르면 비아그라는 기존 허가에 반영된 두통, 안명경색, 홍조, 눈충혈, 심장마비, 고혈압, 어지러움 등 이미 허가 사항에 반영된 각종 부작용이 발생했다.

특히 허가에 반영되지 않은 속쓰림, C형간염, 반신마비, 원형탈모, 녹내장, 조루증, 발기부전악화 등 다수의 부작용이 보고됨으로써 식약청이 이들 부작용에 대해 지속관찰 중이라고 밝혔다.

이같은 부작용발생과 관련 한국화이자는 “지난 1999년 비아그라를 시판하면서 부작용 등 안전성 정보 보고 의무화에 따라 인과 관계 여부와 상관없이 부작용 의심 사례를 식품의약품안전청에 성실하게 보고하는 의무를 다하고 있다” 며 “따라서 다른 제품들과 보고수를 직접 비교하는 것은 맞지 않으며, 보고된 부작용 의심사례는 비아그라와의 직접적 연관이 있다고 볼 수 없다” 고 전했다.

한편 식약청이 지속 관찰 중인 비아그라의 부작용 보고 현황은 다음과 같다.

2004년 피부근육당김, 변의, 목이 따끔거리는 증상, 눈다래끼, 조루증, 눈충혈, C형간염, 속쓰림, 우측 서례부 탈장, 입안에서 쇠냄새가 남, 머리가 멍한 느낌, 원형탈모, 반신마비, 음경농양, 요통, 피부당김, 얼굴에 열감, 눈이 뻐근한 느낌, 배뇨곤란, 무뇨, 전립선 염증, 전신열감, 가슴답답, 발기되었다가 풀리는 증상이 반복적으로 되풀이되는 현상, 식도가 쓰린 증세, 발열감, 다리정맥이 튀어나옴, 고창, 생식기 당기는 느낌, 뇌 혈맥류, 간에 작은 혹, 잔뇨감

2005년 속쓰림, 신경예민, 녹내장, 일시적인 손발저림, 녹내장 악화, 발기부전 악화, 귓바퀴 허물, 귓바퀴 붉어짐, 기분이 좋지 않음, 대동맥박리증, 가슴답답, 얼굴이 화끈거리는 증상, 정액에 혈액이 섞여 배출, 목이 쉰 증상, 왼쪽 눈 거의 보이지 않음, 얼굴피부색이 검게 변한 것 같음, 위가 쓰린 증상, 위암, 결핵, 방귀 증가, 뇌졸중, 위암, 노안, 소변량 증가, 가슴답답, 사망, 난시, 두중감, 체중감소, 사정지연, 눈꼽증가, 뇌경색, 잇몸부종, 치근통증

2006년(~8월) 속쓰림, 인후부종, 목뻐근함, 타액선부종, 효과없음, 지루성피부염, 발열, 피부붉어짐, 요도통증, 의식상실, 혈관재협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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